물론 현재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된것도 아니며, 대관일정을 잡는게 쉬운것도 아님을 알고, 또한 스테프들을 당장 구할수 없는것도 압니다.
하지만, 올해엔 꼭 디쿠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.
현재 거리두기 제한도 풀리고있고, 윗동네에 있는 대도시에서도 만화축제를 여는 것을 보면, 디쿠도 충분히 열 수 있으리라 봅니다.
현실적인 조건들이 해결된다면, 조속히 디쿠가 열려, 다시 그 뜨거웠던 디쿠 축제속에서 있고싶습니다.
물론 현재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된것도 아니며, 대관일정을 잡는게 쉬운것도 아님을 알고, 또한 스테프들을 당장 구할수 없는것도 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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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거리두기 제한도 풀리고있고, 윗동네에 있는 대도시에서도 만화축제를 여는 것을 보면, 디쿠도 충분히 열 수 있으리라 봅니다.
현실적인 조건들이 해결된다면, 조속히 디쿠가 열려, 다시 그 뜨거웠던 디쿠 축제속에서 있고싶습니다.